[최영미의 공놀이, 세상놀이] [8] 고교야구에 웬 치어리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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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야구의 시대를 살고 있다. 프로야구 경기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심심한데 야구장에나 갈까? 생각하다가도 확성기 응원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치어리더가 보기 싫어 직관을 포기했다. 텔레비전 중계를 보는 게 더 편하고 경기 그 자체에 더 몰입할 수 있지만, 야구장에 가야만 보이는 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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