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UN글로벌콤팩트에 네이버 AI 협업 도구 활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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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UN본부 이사회 참석⋯잠재적 협력 방안 모색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UN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 이사회에 참석해 네이버 AI 협업 도구 활용을 제안했다.최수연 대표, UNGC 이사회 참석. [사진=네이버]30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한 최 대표는 UNGC의 글로벌 네트워크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와 네이버의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플러스' 등 디지털·AI 기반 도구 활용을 검토해볼 것을 제안했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UNGC의 활동의 더 큰 동력을 위해서는 국가와 지역 간 장벽을 허무는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필수"라며 "네이버의 AI와 디지털 기술이 UNGC 로컬 네트워크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글로벌 소통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UNGC 이사회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UN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UNGC 사무총장 등 이사회 주요 멤버들이 참석했다. UNGC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2만 50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네이버측은 "UNGC 본부를 비롯해 70여개 국가 네트워크, 참여 중소기업들과 잠재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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