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구르미' 5인방, 사고 안치고 성장해 뿌듯⋯맑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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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채수빈이 10주년을 맞이한 '구르미 그린 달빛' 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며 뿌듯한 마음을 고백했다.채수빈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감독 박수원) 인터뷰에서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구르미 그린 달빛' 팀에 대해 "이렇게 아프지도 않고 다치지도 않고 사고도 안 치고 한걸음 성장해가고 있는 우리가 뿌듯하다. 그게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배우 채수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이어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에 대해 "맑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채수빈은 "서로 바빠서 못 보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구르미' 팀은 1년에 한 번씩은 만나서 밥을 먹는다.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 애기들처럼 놀다 보니 예능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방송 10주년을 맞아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라는 2부작 예능 촬영에 임했다. 박보검의 주도로 모이게 된 5명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최근 공개된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채수빈 분)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김영광과 채수빈, 차우민, 정재광, 김아영 등이 출연했다./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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