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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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발표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NC 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실무협의체에는 창원시 정책기획관 NC상생협력단과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등 지원계획 관련 14개 부서 22명이 참여한다.
NC 다이노스에서는 마케팅팀 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사업별 회의 또는 전체회의를 열어 지원계획 추진상황을 공유·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소통창구 일원화가 구단과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원계획 추진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NC 구단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지원계획의 본격 이행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장기적 관계에 대한 NC 구단의 책임 있는 입장 정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4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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