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제일 잘한 건 이혼...종갓집 며느리, 80명분 상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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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차화연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차화연, 딸 차재이가 출연했다.이날 차화연은 드라마 '사랑과 야망' 이후 돌연 은퇴한 이유를 밝히며 "너무 지쳤던 것 같다. 김수현 선생님 작품은 재미있지만, 다시 연기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 연기가 너무 어렵고, 대사도 10장 넘어가는 건 보통이었고 토씨 하나도 틀리면 안 되지 않냐. 촬영 기간 1년 반 넘게 원형탈모증을 달고 살았다"고 말했다.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종갓집 며느리였던 차화연은 "그땐 70~80명씩 상을 차렸다. 아주머니 한명과 함께 다 했다"라고 했고, 차재이는 "한복 입고 앉아서 아침부터 하루 종일 전을 부쳤다. 저희는 식혜, 수정과도 직접 만들었다. 현관문 열어놓고 손님을 맞이했는데, 그걸 다 해내고 음식도 맛있었다"고 말했다.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차화연은 "지금 내가 생각했을 때 제일 잘 한 게 뭐냐면 이혼이다. 그래도 한번은 다녀오는 게 좋은 것 같다. 인생을 배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위, KTX 승강장서 낙상사고 "너무 화나"→CCTV 공개에 시끌→결국 비공개 전환 서인영, 지방흡입까지 했다더니...'탈색+파격 보디수트' 워터밤 찢었다 '감격 눈물까지' 또 차화연은 "딸을 결혼시키고 싶은 이유는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다"고 덧붙였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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