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군체육회·농협군지부, 전북도민체전 문화공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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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문화공연 공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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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8일 진안군체육회, NH농협 진안군지부와 '전북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사회 화합,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 진안군지부가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해 두 체전의 문화공연 사업 및 홍보에 활용한다.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은 오는 9월 4∼6일, 제20회 전북장애인체전 9월 19∼21일 진안군에서 각각 열린다.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은 "두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문화공연 사업을 지원한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한 협력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체전 품격을 높이고 지역 매력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성공적인 체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8일 11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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