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눈물 펑펑'...서인영·조민아 불화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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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사했다.

12일 공개된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쥬얼리 완전체 무대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게인' '투나잇' '슈퍼스타' 등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원 모어 타임' 무대에는 막내 하주연까지 합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우리 쥬얼리를 다 모아준 서인영과 ‘개과천선’ 제작진에게 너무 고맙다. 마음이 뭉클뭉클하다. 다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게 저희 쥬얼리에게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쥬얼리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쥬얼리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조민아 역시 "'개과천선 인영이'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이렇게 다시금 사랑받고 원래 인영이 모습대로 끼를 다 펼칠 수 있게 돼서 정말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쥬얼리로 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민아와의 불화설을 인정하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 민아는 입바른 말을 잘 못한다. 나는 내가 다 맞다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그런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내가 그냥 연락을 안 했다. 내 결혼식에도 안 불렀다. 미안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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