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성동일, 성준 부자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준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하며 "2006년에 태어나서 아빠랑 같이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성준이다. 작년에 한양대학교 입학해서 2학년에 다니고 있고, 건설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성동일 성준 부자 [사진=유튜브 채널 술빚는 윤주모]성동일은 "제가 유튜브에 총 세번째 출연인데, 두 번은 영화 홍보 때문에 나왔고 개인적으로 유튜브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걸 기획하고 있는 PD가 빈이, 준이와 어릴 때부터 연이 있었다. 준이, 빈이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혹시 있을지 모르니 한 번 나와달라고 해서 아이들한테 물어봤는데 흔쾌히 응하더라"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성준은 "한번은 하게 된다면 하겠다 생각했는데 아빠가 다른 유튜브 촬영을 한번 나가셨다. 근데 저를 소개하실 때 한양대 공대라고만 말씀하시고 저희 과를 말씀 안 하셨다"고 말했고, 성동일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성준은 "과 친구들이 너무 속상하다고 해서 여기도 원래 과잠을 입고 나오려 했는데 그게 어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준이하고 하고 싶었던 게 술 한잔을 하는 거였다. 그게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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