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윤경호 지분 80% '핑계고', 1600만뷰 놀랍고 의아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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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주지훈이 1600만 뷰를 넘어선 자신의 '핑계고' 출연분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핸드프린팅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해 K-콘텐츠의 흥행을 이끈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의 영광을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자리다.

배우 주지훈이 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주지훈이 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중증외상센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주지훈은 핸드프린팅을 앞두고 "손을 깨끗하게 씻고 왔다. 손톱도 자르고"라고 말했다. 이어 기분에 대해선 "상큼하다. 비가 오다가 그쳤다. 날씨도 좋다"라고 전했다.

앞서 주지훈은 김남길, 윤경호와 '핑계고'에 출연해 큰 웃음을 안겼고 재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영화 천만 관객과 '핑계고' 천만뷰 중에 "'핑계고' 천만이 더 어려운 것 같다"라며 "그냥 앉아서 떠들었는데 분량이 거의 두 시간이다. 조회수가 1600만이 넘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라는 건 분석이 된다. 잘 되면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핑계고'는 제 분야가 아니라 분석이 안 되고 놀라웠다. 대화의 80%가 윤경호인데 그걸 1600만 명이 경청해서 듣는 것이 의아할 따름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팬들의 요청에 다시 앞으로 나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다시 취한 주지훈은 "영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수치스럽다. 점심이 안 들어갈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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