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3년만에 돌아온 원조 연프 '하트시그널5'가 달라진 세대만큼 자극적인 매운맛으로 중무장했다.
14일 오전 진행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연예인 예측단'들은 입을 모아 달라진 '하트시그널'을 증언했다. 우선 '원조 멤버' 윤종신은 "감정변화가 빠르고 확실하다. 감정변화는 변화무쌍하고 다이나믹하다"면서 "감정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 거의 일기예보 수준"이라고 예고했다.
'하트시그널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과 제작진 [사진=채널A ]이상민은 "장소를 옮길 때마다 일이 터진다. 몰입감이 최고"라면서 "이번 시즌은 '느와르 로맨틱'이다. 로맨틱의 경계가 무너질 땐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뉴 멤버' 로이킴은 "이번 시즌을 노래로 만든다면 거의 하드락, 메탈급"이라면서 "지난 시즌 '하트시그널'이 슴슴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다면, 이번엔 맵고 자극적"이라고 달라진 변화도 언급했다.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원조 연애 리얼리티 예능.
2017년부터 '하트시그널'의 전 시즌을 이끌어온 박철환 PD는 달라진 시즌5의 이유로 "바야흐로 새로운 세대"를 꼽았다. 그는 "입주자들의 개성과 색깔이 너무 뚜렷하다. 자기만의 생각, 에너지, 언어를 가진 매력적인 출연자들이 출연한다"고 차별점을 꼽았다.
이어 박 PD는 "이전까지는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현장에서 속마음을 직접 듣는 순간들이 있었다"면서 "그때마다 심장이 아팠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트시그널5'는 시즌3부터 함께 해 온 김홍구 PD가 공동연출로 나선다. "시그널 하우스에서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진정성을 중점적으로 봤다"고 밝힌 김 PD는 "2026년 하트시그널 감성"을 예고했다.
매 시즌 채널A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활약해온 '하트시그널'은 올해도 또한번 대단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윤종신은 "올해도 사고 한번 제대로 칠 것 같다"며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이어받을 것"으로 예측했고, 김이나는 "역시는 역시"라면서 "얼키고 설켜서 지켜보는 건 불안하지만 재미는 있다. 어마어마한 진심의 온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4일 밤 10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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