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살롱] [1541] 한민족 고유의 철학 ‘낭가’ 잇는 온양 정씨

5 days ago 6

‘낭가(郞家)’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단재 신채호 선생이다. 단재는 ‘독립’과 ‘민족’을 평생 동안 생각한 인물이다. 그 자존심의 표현이 낭가였다고 본다. 낭가란 불교와 유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있던 한민족 고유의 정신 철학이다. 자주적인 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DNA라고 할 수 있다. 고조선의 소도(蘇塗), 고구려의 조의선인(皂衣仙人), 신라의 화랑(花郞), 조선의 단학파가 낭가의 계보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