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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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검도계의 거목인 조병용 선생을 기리는 '2026 남원오픈 국제검도대회 및 제34회 조병용선생 추모 검도대회'를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2천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이 대회는 남원에 검도를 처음 도입해 지도한 고 조병용 선생을 기리고 검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2015년에 국제대회로 격상됐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 검도인들의 축제이기도 한 이 대회가 검도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1일 10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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