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빅데이터AI포럼(이하 포럼)이 오는 27일 서울 충무로 스테이락호텔에서 열린다.
포럼에서는 오픈소스 전문기업 수세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플랫폼'과 수세 인공지능(AI) 스위트(Suite)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수세는 보안에 취약한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수세 AI'를 소개한다. 이 솔루션은 엔드투엔드 취약성 관리와 완전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AI 애플리케이션(앱) 개발·배포를 위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도 제공한다.
행사 문의는 한국빅데이터학회 빅데이터AI포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