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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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 신임 감독 체제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우리은행은 22일 수석코치에 야부치 나쓰미 전 에네오스 코치, 코치에 강영숙 전 대구시청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지도자의 계약 기간은 각각 2년이다.
야부치 수석코치는 일본 프로팀에서 오래 지도 경력을 쌓았다. 후지쓰(2012~2014)와 히타치(2015~2020)에서 감독을 지냈고 2021년에는 일본 16세 이하(U-16)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강 코치는 선수 시절 우리은행 소속으로 뛴 국가대표 센터 출신이다. 은퇴 후에는 대구시청 감독을 맡아 지도자 경력을 이어왔다.
구단은 "새 코치진은 전주원 감독을 도와 팀 전력 강화와 조직력 제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22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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