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보강 웰컴저축은행·간판 바꾼 하림…PBA 팀리그 4R 돌입

2 hours ago 3

이미지 확대 이번 시즌 1∼3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 휴온스, 하나카드(위에서 부터)

이번 시즌 1∼3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 휴온스, 하나카드(위에서 부터)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은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 2장을 둘러싼 프로당구(PBA) 팀리그의 치열한 후반기 경쟁이 막을 올린다.

프로당구협회(PBA)는 31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

총 5개 정규 라운드로 진행되는 팀리그는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얻는다.

1∼3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 휴온스, 하나카드가 차례로 우승해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제 남은 티켓은 단 2장으로, 아직 포스트시즌 초대장을 받지 못한 팀들의 사활을 건 승부가 예상된다.

이미 진출을 확정한 팀도 방심할 수는 없다.

최종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 따라 포스트시즌 대진표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3라운드 종료 기준 하나카드(승점 52)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휴온스(승점 51), 크라운해태(승점 50), 하림(승점 48)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4라운드를 앞두고 각 팀의 재정비도 눈에 띈다.

웰컴저축은행은 유일하게 추가 영입권을 행사해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와 강유진을 수혈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하림은 기존 '오드그로서'에서 '용가리즈'로 팀명을 교체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31일 개막일에는 낮 12시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오후 3시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경기가 열린다.

이어 오후 6시 에스와이-하림, 오후 9시 휴온스-PBA 브레이커스가 차례로 대결한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8시11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