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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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행정안전부와 전국 15개 시도 공무원이 전북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1∼12일 전주와 완주 일원에서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2천200여명이 축구, 테니스, 족구, 볼링,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11일 오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단 입장과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대회 선언, 개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교류를 넓히고 도내 음식과 문화 등 관광 자원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정삼 도 경제부지사는 "체육대회를 통해 쌓은 우정과 신뢰가 중앙과 지방, 시도 간 협력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0일 16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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