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보·TV 토론 발언 문제 제기…수사기관 판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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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전 원주시장 정책실장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김진형 전 원주시장 정책실장은 29일 구자열 원주시장의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공보와 TV 토론 발언과 관련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전 실장은 기자회견에서 선거 과정에서 자신과 관련해 전달된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는지 법과 증거에 따라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구 시장이 후보 시절 선거공보에 원주MBC 보도를 인용하면서 원 보도에 없던 '검찰 송치' 내용을 기재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공보 제작 이전 불송치·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는 게 김 전 실장의 설명이다.
또 TV 토론회 발언과 관련해서도 자신에 대한 일부 사건이 이미 불송치·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선거 결과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기관의 판단을 요청하는 것"이라며 "공소시효를 고려해 경찰의 수사와 검찰 송치 여부를 신속히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15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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