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진이 호랑이 CG에 대해 해명했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는 장항준 감독,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장원석 대표는 "호랑이 CG가 충격적이었다"는 평에 대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제작자나 감독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이어 장원석 대표는 "후반 작업을 하면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사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개봉 시기는 배급사가 결정하는데, 개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후반 작업 시간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장항준 감독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다. 배급사가 개봉을 결정했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며 "설 연휴에 개봉해서 흥행한 것 같다. 만약 더 늦게 개봉했다면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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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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