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박찬욱 감독에게 받은 문자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는 장항준 감독,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요즘엔 우리 아버지도 나를 좀 조심스럽게 대한다, 우리 아버지가 96세인데 조심스럽게 대하신다"며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후 달라진 가족의 태도를 언급했다.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이어 장항준 감독은 "며칠 전에 박찬욱 감독님이 문자를 주셨다, '너무 축하한다'고 했다, '너무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박수 칠만한 일을 하셨다'고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에 장원석 대표는 "문자 공개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장항준 감독은 "박찬욱 감독님이 나에게 문자를 보낸 것은 어느 정도 공개를 각오하신 게 아닐까"라며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받는 날이 다 오네요'라고 했다. 영광이다, 거장의 칭찬을 받았으니"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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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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