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박진영, 애정 어린 눈빛으로 솔로 응원…큰 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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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3 14:38 수정2026.03.23 14:38

있지 유나 "박진영, 애정 어린 눈빛으로 솔로 응원…큰 힘 됐다"

그룹 있지(ITZY) 유나가 박진영의 응원이 솔로 데뷔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있지 유나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19년 있지로 데뷔한 유나는 화려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팀 내 '황금 막내'로 불렸다. 컴백마다 압도적인 끼와 재능을 펼쳤던 유나는 그룹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예지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솔로 출격이다.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로부터는 어떤 응원을 받았는지 묻자 유나는 "앨범 준비를 막 시작했을 때 만났었다"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기대된다.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해라. 건강하게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말해줬다"고 답했다.

특히 박진영의 따뜻한 눈빛이 기억에 남는다고. 유나는 "굉장히 애정 어린 눈빛으로 얘기해주셨던 게 와닿더라. 큰 힘을 얻었다. 만 15세 때 데뷔했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을 다 봐온 분이라 더 애정 어린 눈빛으로 봐주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유나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비보이(B-Boy)',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블루 메이즈(Blue Maze)',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하이퍼 드림(Hyper Dream)'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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