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변우석, 큰그림 있었다 "군주제 폐지할 것" 충격...노상현 코웃음 "애처럼 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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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군주제 폐지 계획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위에 오르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이랑(공승연)은 테러 배후가 윤성원(조재윤)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민정우(노상현)를 조심하라고 한다. 민정우가 윤성원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숨겼다고 덧붙인다.

대군부인 [사진=MBC]대군부인 [사진=MBC]

이안은 "그럴 이유가 없다"고 믿지 않지만, 윤이랑은 "간절하게 바라는 게 있는 사람은 종종 추한 선택을 하는 법이다"고 말한다.

이후 이안은 민정우를 불러 "윤성원이 범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말 안했냐"고 묻고, 민정우는 "대비의 부친이고 전하의 조부라 어떻게 할까 생각 중이었다"고 말한다.

이에 이안은 "생각할 필요가 있냐"며 윤성원을 벌하라고 하지만 임정우는 "이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할거다"고 한다. 이안은 "이 땅에서 벌하라"라고 말하고, 민정우는 "애처럼 굴지 마라. 왕실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한다.

대군부인 [사진=MBC]대군부인 [사진=MBC]

이안은 "왕실이 무너지지 않으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습니까"라며 "내가 왕위에 오르면 군주제를 폐지하겠다"고 선언한다. 민정우는 코웃음 치며 "다 가지시더니 이제 자유까지 가지시려는 거냐"고 말하고, 이안은 "나만의 자유는 아닐 것이다"고 말한다.

이후 이안은 즉위식을 거행하고 왕위에 올랐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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