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융합, 연결, 창조(Converge, Connect, Create)'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개막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NTT도코모 부스에서 관람객이 성층권 통신 플랫폼(HAPS)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