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도 반한 넥슨 '아크 레이더스'…"바빠도 15분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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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수상에 이어 해외 인기 입증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가 미국 D.I.C.E 어워드에서 수상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크 레이더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4일차 대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4일차 대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머스크는 13일 자신의 'X' 계정에서 "요즘 업무량이 너무 많아 게임을 거의 하지 못한다"며 "다만 가끔 아크 레이더스를 15분 정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평소 '디아블로', '엘든링', '사이버펑크' 등 유명 게임을 언급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머스크의 언급을 통해 다시 한번 아크 레이더스의 해외 인기가 입증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아크 레이더스는 이날 미국에서 열린 D.I.C.E 어워드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D.I.C.E 어워드는 미국 상호예술과학원이 주최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더 게임 어워드(TGA),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BAFTA 어워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상식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TGA에서도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4일차 대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아크 레이더스 [사진=넥슨]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날 시상식에서 "쟁쟁한 작품들이 함께한 한 해에 이 같은 영예를 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끝까지 함께해준 팀원들과, 뜨거운 열정과 성원으로 함께해준 이용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의 스웨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이다.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생존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달성했으며,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 흥행과 함께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늘어난 매출을 달성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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