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기린면에 24타석 규모 골프연습장 조성

2 days ago 8

이미지 확대 인제 기린 골프연습장 조감도

인제 기린 골프연습장 조감도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골프 관련 체육시설이 없었던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2일 인제군에 따르면 주민 건의를 반영해 기린면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실외 골프연습장 조성을 추진,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 4월 건축·토목 공사에 착수했다.

골프연습장은 전체면적 959.62㎡, 건축면적 490.29㎡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과 2층에 각각 12타석씩 24타석이 들어선다.

그동안 기린·상남면 주민들은 골프 연습을 위해 약 29㎞ 떨어진 인제읍까지 이동해야 했다.

군은 인제읍·남면, 북면·서화면 권역에 이어 기린·상남면 권역에도 골프 체육시설 이용 기반을 넓혀 지역 간 체육 복지 격차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빈틈없이 추진하고, 권역별 체육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02일 14시36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