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전남편 이상민과 이혼 언급 "영화 개봉과 겹쳐...미리 말 안했다고 제작사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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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혜영이 전남편과 이혼 당시를 회상했다.30일 공개된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호피가 어렵다고? 옷잘알 이혜영이 알려주는 호피 촌스럽지 않게 입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20년 전에 제가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를 찍었다"고 말을 꺼냈다.이혜영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이어 이혜영은 "그때 이혼 기사가 났다. 영화 제작사가 난리가 났다. '이혼할 거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라고 하더라. 이혼을 내가 알고 하냐"고 말했다.이혜영은 "그 슬픈 상황에서 인터뷰를 해야 했다. 사람들 앞에 설 용기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다.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레오파드를 입어서 나 자신이 강하다는 걸 표현해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이 옷을 샀다. 여기에 옛날에는 쫙 달라붙는 펜슬스커트를 입었다"고 회상했다.이혜영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 관련기사 '50살' 야노시호, 생일 파티 스케일도 남다르네 "100명과 초호화 파티...추성훈 비용 다 플렉스" '편스토랑' 지승현, 능력자 母 소개 "영어교사→장학사·교장...현재는 최고령 영어문화해설사" 또 이혜영은 "이렇게 슬픈데 이런 걸 사서 입고 나오는 강인함이 바로 레오파드의 정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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