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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tory Credit: Brett Davis-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코리안 더비가 비로 중단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앞선 2회말 애틀랜타의 공격 시작 전 중단됐다.
비 때문에 중단된 경기의 중단 사유는 한참 뒤 기상 악화로 바뀌었고, 결국 우천에 따른 서스펜디드 결정이 내려졌다.
이 경기는 18일 오전 3시 5분 중단된 상태 그대로 다시 열린다. 두 팀은 먼저 이 경기를 마치고 오전 8시 15분 원래 예정된 일정대로 또 게임을 벌인다.
사실상의 더블헤더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1사 만루에서 중견수 쪽으로 깊은 희생플라이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서스펜디드 경기가 재개하면 2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7일 11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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