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양희승 작가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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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이정은이 양희승 작가와 손잡고 6년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정은은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의 주연을 맡는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오지랖 넓은 엄마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며 인생 2막을 재설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에서 이정은은 즉석 떡볶이집을 운영 중인 열혈 엄마 윤옥희를 연기한다.
윤옥희는 인연동의 부녀회장으로, 등하교 안전지킴이장, 주차 질서 지도반장, 주민 센터 민원 중계자, 동네 단체 대화방 방장 등 각종 완장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극본은 '오 나의 귀신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타 스캔들' 등을 쓴 양희승 작가가, 연출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만든 이웅희 PD가 맡았다.
이정은과 양 작가는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정은은 양 작가와의 인연으로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배우 안희연, 하석진이 주연하는 '사랑이 온다' 후속작이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5일 16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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