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경 8골…삼척시청,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승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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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27일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선방하는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

27일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선방하는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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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승 고지에 올랐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2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1-28로 이겼다.

10승 2패가 된 삼척시청은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 SK 슈가글라이더즈(12승)와는 2경기 차이다.

삼척시청은 경기 종료 약 5분을 남겼을 때까지 28-28 동점으로 맞서다가 이후 이연경이 혼자 3골을 몰아쳐 승부를 갈랐다.

지난 시즌까지 경남개발공사에서 뛴 삼척시청 이연경이 '친정'을 상대로 8골, 3도움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남개발공사에서는 유혜정이 혼자 10골을 터뜨렸다.

◇ 27일 전적

▲ 여자부

SK(12승) 31(15-12 16-16)28 부산시설공단(4승 3무 4패)

삼척시청(10승 2패) 31(17-17 14-11)28 경남개발공사(5승 2무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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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20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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