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이름 이니셜 딴 시그니처 기타 출시…에피폰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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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시그니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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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기타 브랜드 깁슨 산하 에피폰과 협업한 시그니처 기타를 출시했다고 소속사 마름모가 15일 밝혔다.

해당 모델명은 이승윤의 이름 이니셜을 딴 'LSY-200 스튜디오 EC'(LSY-200 Studio EC)다.

달, 파에스토스 원반(그리스 크레타섬 파에스토스 지역서 발견된 고대 유물), 나침반 등 이승윤의 음악 콘셉트와 연계된 오브제들이 픽가드(기타 몸체에 붙이는 판)에 새겨져 있다. 헤드 후면에는 이승윤의 사인 그래픽이 더해졌다.

이 시그니처 기타는 오는 16∼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승윤 콘서트 '밖' 현장에서도 전시된다. 관객들이 직접 기타를 연주해 볼 수도 있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5일 10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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