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화의 함께 들어요] [35] 블랙 핑크의 ‘핑크’ 빠진 저음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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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라디오에서 한국 드라마 히트곡을 소개하는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고전이 된 태연 ‘만약에’를 배출한 드라마 ‘쾌도 홍길동’ 음악들을 훑다가 소녀시대 ‘작은 배’라는 곡을 발견해 흥미롭게 들었다. 관심이 갔던 이유는 지금은 걸 그룹에서 드물어진 해맑은 콘셉트의 노래였기 때문이다. 2008년에 발표한 곡이라 그 시절 대세였던 풋풋한 분위기를 살리고 있었다. ‘맞아, 그런 시절이 있었지’ 추억하면서 들었다. 그땐 그런 콘셉트가 유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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