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 기술의 혁신과 산업 지형 변화를 조망하는 '딥시크 쇼크 2025'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AI 에이전트, 판을 뒤집다'를 주제로 기조연설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