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LLM 에이전트가 링크를 따라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약간의 실용성이 있음 링크를 단축했더니 Chrome에서 붉은 경고 화면이 뜸 관련 글로 “A URL shortener not shortening the URL but makes it look very dodgy” (2023, 434포인트, 100댓글)이 있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링크는 https://jpmorgan.c1ic.link/logger_zcGFC2_bank_xss.docm 임 쓸모없는 걸 재미로 만드는 건 충분히 합리적인 일임 이 사이트의 수상한 광고들이 신경 쓰임 예전에 ShadyUrl이 이런 아이디어의 원조였음 심지어 Chrome도 mail.google.com으로 연결된 링크를 “DANGEROUS”라고 표시함 https://jpmorgan.c1ic.link/G4JQKX_money_request.dll 같은 링크도 있음 명확한 사용 사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걸 비효율적인 메시징 서비스로 쓰고 있음Hacker News 의견들
gemini-3-pro, gpt-5.2, opus 4.5로 테스트했고, gpt-oss 20B와 120B는 반대로 적극적으로 방문했음
지금 HN 상단에 “Show your personal site” 글이 1500개 이상의 댓글을 모으고 있는데, 며칠 내로 AI 봇들이 그 사이트들을 긁어갈지도 모름
이게 AI 봇 방어용 임시 수단으로 쓸 수 있었다면 좋은 테스트 기회였을 것 같음
현재 모델들의 휴리스틱이 일관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히 유용한 신호가 될 수 있음
“Dangerous site — 공격자가 비밀번호나 신용카드 정보를 탈취할 수 있음”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됨
완전히 메타적인 링크는 아님
갑자기 Limp Bizkit이 머릿속에 재생되고, Slashdot에 Alan Thicke 사망 소식을 전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음
보안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안 보여서 당황했음
하지만 왜 이런 비슷한 프로젝트가 반복되는지 궁금함
한 번은 웃기지만, 신선함이 사라진 뒤에도 계속 나오는 이유가 뭘까
나도 Go, Rust, Java, Python, PHP, Elixir, TypeScript 등으로 직접 URL 단축기를 만들어봤음
웹, DB, 디자인 패턴 등 언어의 다양한 기능을 실험하기 좋은 주제임
아마 작성자도 같은 상황이었을 듯함
URL Shortener는 여전히 인기 있는 시스템 디자인 과제라, 실습용으로 훌륭함
동료가 그 시절을 자주 언급해서 직접 만들어봤다고 함
작성자가 단순히 심심해서 만든 걸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본 걸 보면 목적은 충분히 달성된 셈임
단순히 농담용 가짜 광고가 아니라 실제로 사기성 있는 VPN 앱이나 감염 경고를 띄움
지금은 사라진 듯함
정말 기발함
예를 들어 https://c1ic.link/campaign_WxjLdF_login_page_2.bat 같은 식으로
[A-Za-z0-9]+.[A-Za-z0-9]+ 패턴만 맞으면 임의의 텍스트를 인코딩할 수 있음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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