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R&D 역량 키운다 ... '개량신약 전문가' 류현기 개발본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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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1 08:23 수정2026.04.01 08:23

유유제약, R&D 역량 키운다 ... '개량신약 전문가' 류현기 개발본부장 영입

유유제약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유유제약은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개발기획 및 사업개발(BD) 분야의 핵심 역량을 쌓아온 류현기 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류현기 개발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약학 전문가로, 광동제약, 경남제약, 한국팜비오를 거쳐 한화제약 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약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OTC, ETC 등 의약품을 비롯해 식품 및 음료 등 다양한 개발 업무를 진행한 바 있으며 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 기획과 라이센싱 및 사업개발 등 해외 파트너와 업무 경험을 보유한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광동제약 재직 당시 다국적 제약사와의 백신 코프로모션을 주도하며 신사업 기반을 닦았고, 한화제약에서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류현기 개발본부장은 "유유제약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타나민·맥스마빌·유크리드의 명맥을 잇는 수익 중심의 차세대 개량신약 및 특화 제형 제품 개발에 전념하겠다" 며 "특히 유유제약만의 독보적인 기술적 장벽을 구축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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