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엇갈린 첫 데이트의 기억…'라이어' 1.9% 출발

10 hours ag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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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이어' 1회 일부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연한 심리 스릴러물 '라이어'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1회 시청률은 1.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첫 데이트 후 정반대의 기억으로 갈등하는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장외과 전문의인 민준호와 그의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첫 데이트를 즐긴다.

다음 날 민준호는 행복한 얼굴로 출근하지만, 잠에서 깬 강지선은 눈물을 흘리며 민준호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다.

경찰에 긴급 체포된 민준호는 결코 강제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지만, 강지선이 그의 말에 반박하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이어'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016) 이후 10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10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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