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종의 漢字로 보는 중국] [9] 번져오는 전쟁의 불길

3 weeks ago 12

문인(文人)의 상대적 개념이 무인(武人)이다. 앞의 ‘무’는 일찌감치 오해를 받은 글자다. 글자 요소인 ‘멈추다’의 지(止)에 무기인 창[戈]을 직접 풀어, 전쟁을 멈추거나 멈추게 하는 행위로 해석했다. 초기 글자꼴에 견주면 오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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