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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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31 21:09 수정2026.03.31 21:09

사진 왼쪽부터 박종성 대표, 손대희 대표. 웰컴저축은행 제공

사진 왼쪽부터 박종성 대표, 손대희 대표. 웰컴저축은행 제공

웰컴저축은행은 이사회에서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IB 전문가’로 손꼽히는 박종성 대표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BK캐피탈에서 기업·투자금융 부문을 이끈 이력이 있다. IBK캐피탈 전무를 거쳐 웰컴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대표로 선임됐다.

손대희 대표는 1983년생으로 경희대 국제경영학사·미국 HULT 국제경영대학과 경영학 석사(MBA)·국민대 대학원 디지털금융 MBA를 취득했다. IBK기업은행에 다닌 뒤 웰컴저축은행, 웰컴캐피탈, 웰컴에프앤디 등 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쳤다.

웰컴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인 신인식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은행 관계자는 “AI금융비서 등 저축은행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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