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이시올로 식수·위생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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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홍보대사 최강희와 배우 이세희가 지난 3일 부산 다대포에서 열린 '2026 글로벌 6K 마라톤 부산대회'에 참여해 '희희크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은 지난 3일 부산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 '2026 글로벌 6K 마라톤 부산대회'에 3천명이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글로벌 6K 마라톤은 지난 6월 20일 서울대회와 지난 3일 부산대회로 진행됐으며 두 대회에 총 8천명이 참여했다.
부산대회에는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최강희와 배우 이세희, 뇌과학자 장동선, 크리에이터 마선호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인 6㎞를 걷거나 달리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과 식수·위생 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겼다.
참가비는 케냐 이시올로의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된다. 월드비전은 안전한 물을 마시기 어려운 아동과 가정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위생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6일 11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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