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암서 개회식…"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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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리얼리티로 다시 뭉친다.
엠넷플러스는 워너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Back to Base)를 28일 오후 6시 첫 공개 한다고 1일 밝혔다. 엠넷에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방송된다.
워너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2017년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고척스카이돔 입성,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주요 시상식 신인상·대상 동시 석권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종료한 이들은 2021년 '2021 마마 어워즈'(MAMA AWARDS)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리얼리티는 솔로 가수, 배우,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해 온 멤버들이 워너원으로 약 5년 만에 다시 모여 기대를 모은다.
공개에 앞서 워너원은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오프닝 세리머니(개회식)'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 장소는 멤버들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하는 연습생 시절 처음으로 팬들을 만났던 곳이다.
제작진은 "워너원은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모인 리얼리티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1일 14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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