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최신영화 5편 상영…영화 할인권 총 1만1천693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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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영화관인 알프스 시네마.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23일부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알프스시네마에서 최신영화를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2026 알프스시네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국비 지원금 7천만원을 확보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기획전은 관람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8일간 운영된다.
1차 상영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상영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다.
상영작은 군체, 와일드씽,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호빵맨, 마이클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최신영화 5편을 총 80회에 걸쳐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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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영화관인 알프스 시네마. [울주군 제공]
관람객은 기존 관람료에서 6천원을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1천원만 내면 된다.
단, 상영 시간별 1인 2장으로 예매를 제한하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매 방법과 상세 상영 시간표는 울주군 알프스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풍광 속에 자리한 알프스시네마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영화 예술의 감동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문화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5일 16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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