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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배우 이기영 씨, 김상욱 울산시장, 시민 대표, 가수 박혜경 씨, 배우 이원종 씨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배우 이기영·이원종, 가수 박혜경 씨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겸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알아야, 알린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에 맞춰, 시민들이 신규 홍보대사 3명을 상대로 울산에 대한 이해도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과 홍보대사 3명은 울산 역사와 문화, 관광, 시정 등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함께 풀며 울산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욱 시장도 이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들에게 울산의 매력을 소개하고 바라는 점 등을 전달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했다.
시는 신규 홍보대사들이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울산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혜경 씨는 "울산의 자연에 매료됐다"라면서 "산과 바다, 정원을 모두 갖춘 울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종 씨는 "울산이 산업 수도일 뿐 아니라, 에너지 수도이자 인공지능 전환 대표 도시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며 "작지만 강한 도시 울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참여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해 연임할 수 있다.
현재 울산시 홍보대사로는 가수 테이·조성모, 배우 정수한, 개그맨 김민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15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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