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단된 2군 구단 '울산 웨일즈'의 선수들이 어제부터 다른 1군 팀들로 이적할 수 있게 됐는데요.
가장 주목을 받는 일본인 투수들은 이적료 규정 문제 때문에 6월 이후에나 이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울산 웨일즈의 일본인 투수 오카다와 나가는 아시아쿼터 선수가 부진한 1군 팀들의 관심을 받아 왔는데요.
이 일본인 투수들의 이적이 조금 미뤄지게 됐습니다.
'이적료가 아시아쿼터 연봉 한도 20만 달러에 포함된다'는 규정 때문에 울산은 이적료가 너무 싸다는 입장이고, 1군 구단은 이적료를 많이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KBO는 다음 달 2일 실행위원회에서 이적료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고,여기서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일본인 투수의 이적도 어렵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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