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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지역 공공 체육시설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 체육강사들이 지자체와 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휴업수당'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는 2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 체육시설이 유지보수 공사를 하거나 휴관해 강습이 중단되면 체육강사들은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울산 내 186개 공공 체육시설에는 500∼600명의 프리랜서 강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개인 사업자 신분으로, 시설 측 귀책사유로 강습을 못 해도 근로기준법상 휴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노조 측 설명이다.
노조와 북구시설관리공단은 다음달 중순부터 사상 첫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에 들어간다.
김문오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울산체육시설지회장은 "그동안 공단과의 합의는 단체협약 대신 효력이 약한 합의서 체결 수준에 머물러 왔다"며 "이번 단협에서 휴업수당 도입을 시작으로 울산 전역 공공 체육강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7일 17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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