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이승철 40주년 듀엣 프로젝트 첫 주자⋯헌정곡 3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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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우즈(WOODZ)가 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이승철의 소속사 LSC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첫 주인공인 우즈와의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이승철과 우즈. 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 콘셉트 포토. [사진=LSC]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모노톤의 클래식한 분위기 속 이승철과 우즈의 강렬하고 깊은 눈빛을 클로즈업으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리만의 이야기'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레전드 이승철과 우즈가 써 내려갈 음악적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 우즈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아, 이승철이 40주년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로 직접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록 사운드, 깊은 감정선이 돋보이는 'Drowning (드라우닝)'이 역주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실제로 곡 작업 과정에서 이승철은 우즈의 차원이 다른 보컬 기량과 뛰어난 곡 해석력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에 깊은 존경을 담아 직접 작업한 자작곡으로, 따뜻한 헌정곡이 될 전망이다.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를 이끌어온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다. 두 사람이 함께한 선공개 싱글 '우리만의 이야기'와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현재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는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등 전국 주요 도시 대형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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