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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전주의 위상을 높여온 태권도인들을 위해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을 공약했다.
우 예비후보는 8일 "태권도의 정신적 뿌리를 지탱하는 풍부한 문화자원을 지닌 전주에 태권도 성지와의 상징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전용체육관을 짓겠다"고 밝혔다.
전용체육관은 태권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관람석, 최첨단 영상분석실 등을 갖춘 전문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지는 시민 휴식 공간인 주변 공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매입한 부지를 우선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우 예비후보는 체육관이 완공되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전주시청 태권도부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조선 시대 전주는 호국 무예의 발달·보급에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곳"이라며 "태권도 성지 무주의 문화적 관문으로서 전주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체육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8일 11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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