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아동권리영화제 작품 18일까지 공모…'AI 시대 명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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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영화제 작품공모 포스터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제9회 아동권리영화제(11월 14일)에서 상영할 작품을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전국 아동과 청소년이 제작한 영상 작품이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에서 아이들 시선으로 편리함과 기회, 디지털 소외,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폭력 등을 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제출 작품은 2025년 1월부터 제작한 10분 이내의 영화, 다큐멘터리, 만화영화, 영상 일기(브이로그) 등 영상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www.wanju.go.kr/wanjucf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작품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하는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한다.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영화를 통해 권리를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다.

유희태 군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진짜 고민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생생하게 담으면 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4일 15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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