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시안게임] 한가위 첫날 금빛 선물 우르르…체조 여서정 등 출격

1 hour ago 1

남자 10m 공기권총, 수영 남자 계영 400m도 기대 이미지 확대 아시안게임 향하는 여서정 (아이치=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16일 일본 아이치현 츄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2026.9.16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민족 대명절 한가위 연휴 첫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빛 선물 꾸러미를 펼쳐낼 계획이다. 선수단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전역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이날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선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이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22일 도마 예선을 1위로 통과한 그는 라이벌로 꼽히는 북한의 안창옥과 메달 색을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의 딸인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다시 도전한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해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역대 한국 여자 기계체조에서 금메달 2개를 딴 선수는 없었다. 남자 기계체조 마루 종목에서도 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예선에서 2위에 오른 류성현이 기대주다.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는 홍수현, 소승섭, 김태영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표팀 최고령인 48세 소승섭은 선수 생활 37년 만에 처음 밟는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노린다. 이미지 확대 황선우 ‘준비 완료’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3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예선. 한국 황선우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26.9.23 mon@yna.co.kr 수영에선 남자 계영 400m에 기대를 건다. 김우민이 어깨 부상으로 출전 가능성이 작지만, 황선우, 이호준, 김영범 등이 힘을 합친다. 남자 자유형 800m에 출전하는 중장거리 기대주 김준우도 메달 도전에 나선다. 조정과 우슈에서도 메달을 기대한다. 펜싱에선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금메달을 노려볼만하다. 이 종목에 나서는 김정미와 펜싱 남자 에페 박상영과 장효민도 금빛 찌르기에 나선다. 구기종목 단체전에서도 여정을 이어간다. 이미지 확대 여자 농구 시작 (나고야=연합...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