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통경찰(BTP)이 런던 철도역에서 6개월간 실시간 얼굴 인식(LFR) 을 시험해 얼굴 50만 건 이상을 스캔했지만, 경보는 오탐 1건뿐이었고 경보에 따른 체포는 없었음 정보공개 자료에 따르면 총 18차례 운영에 32만 786파운드와 경찰관 근무시간 약 100시간이 투입됨 BTP는 시험을 4개월 연장하고 런던 지하철역으로 확대함. 연장 이후 신원이 정확히 확인된 경보 3건이 있었지만, 해당 인물들은 모두 법원이 부과한 조건을 준수하고 있었음 전직 생체인식 및 감시카메라 감독관 Fraser Sampson은 경찰이 사용의 적절성, 비례성,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며, 장소와 시간대, 감시 대상 명단 등이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함 현장에서 폭행과 절도 등으로 별도 체포가 있었으나 LFR 경보의 직접적인 결과는 아니었음. BTP는 이를 LFR 실적에서 제외했으며, 시험 과정에서 배치 장소와 운영 절차 등을 계속 조정함 런던 철도역 시험 결과와 확대 BTP는 범죄자와 법원 명령 위반자를 찾기 위해 2026년 2~7월 런던의 주요 교통 거점에서 LFR을 시험함 Liberty Investigates가 확보해 Guardian과 공유한 정보공개 자료에 따르면, 18차례 운영의 장비 임차료와 경찰 인건비는 총 32만 786파운드였음 경찰관 근무시간 약 100시간을 투입하고 얼굴 50만 건 이상을 스캔했지만, 감시 대상 명단과 일치한다는 유일한 경보는 오탐이었음 BTP는 8월에 시험을 4개월 더 연장하고 런던 지하철역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함 연장 이후 경보 3건에서 신원 일치가 확인됐으나, 해당 인물들은 성적 위해 예방 명령이나 그 밖의 법원 부과 조건을 준수하고 있었음 런던교통공사(TfL)는 효과가 가장 클 주요 역에서 감시 대상자를 식별하고, 특히 여성과 여아 대상 폭력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연장을 지지함 TfL은 성희롱과 성범죄 경험이 여성과 여아의 이동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밝힘 BTP의 시험 목적은 수배자와 승객 또는 직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사람의 식별을 기술이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지 파악하는 것이었음 운영 현장에서는 폭행, 절도, 공격용 무기 소지, 범죄행동금지명령 위반, 공공질서 위반 등으로 체포가 이뤄졌고, 법원과 다른 경찰기관이 수배한 사람들도 발견함 이러한 체포는 LFR 경보에서 직접 비롯되지 않아 LFR 성능 자료에 포함하지 않음 철도 환경에 맞춰 배치 장소, 운영 절차, 장비, 감시 대상 명...
영국 역에서 얼굴 50만 건 스캔, 체포 0건에 오탐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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