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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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 대행 "수사관 역량 따라 결과 달라져…과감한 증원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어느 수사관이 배정되는지에 따라 수사의 질이나 결과가 달라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경찰 수사 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대행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경찰 활동·노력이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뼈를 깎는 각오로 노력 중"이라며 "(현장) 잘못도 있었고, 이를 걸러내지 못한 시스템 문제와 지휘부의 책임도 있어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평가는 전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 강력한 경찰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83200004 이미지 확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연합뉴스 자료사진] ■ 김성수 청문회 공방…"대법원장에 국민불신" "대통령 재판 재개" 여야는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명 제청 문제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 문제 등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거론하며 포문을 열었다. 첫 질의에 나선 채현일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이 12·3 비상계엄 당일날 한 행태에 대해서 국민의 불신이 크다"며 "사법부 수뇌부는 불법 계엄에 순응할 준비를 하고 비상간부회의를 열어 재판 절차나 따지며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언급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85400001 ■ 김승원 법무 후보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14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됐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씨, 바이오기업 제넨셀 창업자 강모씨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들이 투자 유치 및 주가 상승 등을 목적으로 제넨셀의 임상 시험 승인을 추진한 것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제178조 제1항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4077200004 ■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 단전…20여분 운행 차질 14일 정오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이 단전돼 20여분간 운행 차질이 빚어졌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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