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메카' 경남 고성서 전국·도 대회 잇따라…"역량 입증"

2 hours ago 1

이미지 확대 경남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역도 경기

경남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역도 경기

[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우리나라 역도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5일 고성군에 따르면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가 오는 6일까지 고성읍에 있는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개막한 이 대회에는 전국 32개팀·1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달 13∼14일에는 '제50회 경남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남교육감배 역도대회'가 열린다.

또 4월과 오는 5월 각각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역도 종목 경기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군은 역도와 관련한 지역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아 개최지로 확정됐다면서 '역도 중심지'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군은 국내 역도계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문곡서상천배 전국역도대회'를 유치해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이은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5일 10시52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