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발매 첫날 177만장 판매⋯국내외 음원차트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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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으로 발매 첫날 17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이틀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2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엔하이픈의 '더 신 : 블리스'는 당일 177만4829장이 팔려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엔하이픈 단체 이미지 [사진=빌리프랩]음원 차트 성적도 좋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가 22일 발표된 벅스 일간 차트(8월 21일 자) 1위에 올랐다.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 정상으로 직행한 이 곡은 이틀 차에도 정상권을 유지하며 23일 오전 8시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다.또한 'Bloody Paradise'는 글로벌 리스너의 음악적 대중성을 가늠하는 척도로 꼽히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과 미국 차트(8월 21일 자)에 동시 진입했다. 이를 포함해 전 세계 총 33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총 14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차트에 진입한 지역도 전날(26곳)보다 6곳이 늘어난 32개 국가/지역이다.'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음악방송에서 공개된 이 곡의 무대는 스텝 중심의 야성적인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라이브가 어우러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엔하이픈은 2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무대를 선보인다./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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